참솜 (Chamsom)

이들은 명랑한 멜랑콜리라는 음악적 스타일 안에서 보편적인 삶의 감정을 노래합니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진 참솜의 이야기에는 마음을 잔잔하고 따뜻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진동욱 (the orchard)

그의 작품 앞에서 우리는 가장 외로운 모습의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상실의 내러티브를 배경에 두지만 다정한 낱말로 우리를 달래주는, 진동욱의 독창적인 세계 속에서 적지 않은 이들이 깊은 위로를 받습니다.

한로로 (HANRORO)

다가올 미래를 두려워하는 청춘에게 손을 건네는 것으로 그의 작품은 시작됩니다. 누구보다 자신의 두려움이 크지만, 못지않은 용기로 한로로는 분연히 시대의 아픔을 관통하고 우리와 유대합니다.

이새 (Jesse)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생철학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듭니다. 주저하고 의심하기 보다는 사랑하고 자유롭길 바라는 이새를 통해 우리는 삶의 낭만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